MACD 설정 방법 밑 보는방법 총정리

투자정보/기술적 분석|2023. 5. 2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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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보조 지표' 기술적 지표로써, 주로 적절한 매수 타이밍과 매도 타이밍을 파악하기 위해 사용되며, '기본적 분석'방법들과 조합하여 보다 폭넓은 시장 예측을 가능하게 도와주는 차트 분석을 보조하는 지표 도구를 말한다.

차트를 분석할 대에 사용되는 보조지표의 종류는 무수히 많다. 앞으로 포스팅에 하나씩 소개할 예정이고, 지난번에 포스팅한 RSI 지표에 이어서 이번에 포스팅할 지표는 MACD 지표 (Moving Average Convergence & Divergence, 상대 강도 지수)이다.


MACD 정의

MACD 오실레이터라고도 하는 MACD 표지표는 가장 널리 사용되는 기술적 분석 도구 하나이다.

MACD 대표적인 보조지표 하나로 단기 이평선과 장기 이평선 사이의 수렴과 발산의 정도를 수치화하고 이것의 단기 추세를 제거한 오실레이터를 계산함으로써 수렴 발산의 정도의 증감까지 수치화한 지표이다.

RSI 같은 오실레이터의 역할은 하지만 RSI 다르게 일반적으로 과매수 또는 과매도 상태를 식별하기 위해서 사용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이동평균선과 비슷한 방식으로 개의 선으로 차트에 나타내어진다. 여기서 라인의 교차는 이동평균선의 골든크로스 또는 데드크로스의 시스템과 유사한 거래 신호를 제공한다.

아래 그림과 같이 생겼으며 MACD 가지 주요 구성 요소를 가진다.

1. MACD: 12주기 지수 이동평균(EMA)에서 26주기 이동평균(EMA)을 값입니다.

2. MACD 신호 라인: MACD 9주기 이동평균(EMA)입니다.

3. MACD 히스토그램: MACD에서 MACD 신호 라인을 값입니다.

MACD 설정 방법: 12, 26, 9 보편적으로 사용한다.


MACD 지표의 활용

MACD 기술 분석 지표를 해석하는 방법은 크게 가지로,

1. MACD MACD 신호 라인 선의 크로스오버

2. MACD 히스토그램

3. MACD 다이버전스

MACD MACD 신호 라인 선의 크로스오버

MACD 해석하는 주된 방법은 이동 평균 교차점을 사용하는 것이다. 단기 12주기 지수 이동 평균(EMA) 장기 26주기 EMA 교차하면 잠재적 구매 신호가 생성된다.

(중요: 단기 이동 평균과 장기 이동 평균의 차이는 단기 이동 평균이 작은 시간 프레임에 사용되는 반면 장기 이동 평균은 넓은 시간 프레임에 사용된다는 것이다. 기본 기능은 동일하다.)

사진은 나스닥100 거래소에 QQQQ 차트이다. 사진에 보면 MACD 파란색 선과 빨간색 선을 확인할 있다.

MACD 라인(파란색 ) 12주기 26주기 EMA에서 생된다. 따라서, 짧은 기간의 12주기 이동평균선이 기간의 26주기 이동평균선을 위로 돌파하면 교차할 MACD 선은 0선보다 위를 가로지른다. 또한, 12주기 이평선이 26주기 이평선 아래로 교차하면 MACD 선은 0 아래로 교차한다.

이때 MACD 파란색 선이 중간(0지점) 이상에서 교차 상승(골든크로스) 우리는 매수 시그널로 있는 것이다. 반대로, MACD 0 아래로 교차(데드 클로스) 하면 가능한 매수 신호가 생성됩니다. 이전의 잠재적 매수 매도 신호는 주식이나 미래의 움직임에서 나중에 사람을 거래에 끌어들일 있다.

대부분의 일반적인 MACD 매수 매도 시그널은 잠재적으로 주가가 하락할지 상승할지를 예측하여 자신의 투자의 방향을 결정할 있게 되는 귀중한 신호이다.

MACD(파란선) MACD시그널라인(빨간선) 상승 교차(골든크로스) 매수 신호로 해석

MACD(파란선) MACD시그널라인(빨간선) 하락 교차(데드크로스)할때 매도 신호로 해석

MACD 이동 평균 교차는 MACD 기술 지표를 해석하는 많은 방법 하나이다.

MACD 히스토그램

MACD 히스토그램은 단순히 MACD 라인(파란색 ) MACD 신호 라인(빨간색 ) 간의 차이를 나타낸 것이다.

MACD 컨버전스: MACD 히스토그램의 높이가 줄어들고 있다. 이것은 주식, 미래, 채권 또는 통화 추세에 방향의 변화 또는 둔화가 있기 때문에 발생한다. 경우 MACD 라인이 MACD 신호 라인에 가까워지게 된다.

MACD 다이버전스: MACD 히스토그램의 높이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는 음의 방향). 이것은 MACD 지배적인 시장 추세의 방향으로 빠르게 가속화되고 있기 때문에 발생한다.

MACD 히스토그램은 주식이나 환율이 방향으로 강하게 이동할 크기가 증가하게 된다. , MACD 히스토그램의 크기가 축소하기 시작하면 시장이 둔화되고 있으며 역전 가능성을 경고하는 것이라고 해석할 있다.

다시 말해, 우리가 투자자의 입장에서 MACD 보조지표를 활용할 있는 방법을 이해하고 있다면, , 에너지, 원자재와 같은 섹터에서의 투자 상품을 찾을 때의 투자 방향성을 정하는데 유용하게 사용할 있다.

 

MACD 다이버전스

보통 다이버전스는 투자자들에게 손절 익절 타이밍 빠져나오는 타이밍이나 또는 진입 타이밍을 알려주는 신호를 보낸다.

하락 다이버전스(Bearish divergence) 기술적 분석 지표가 가격이 하락할 것임을 시사하지만 주식, 미래 또는 환율의 가격이 현재의 상승세를 계속 유지할 발생한다.

상승 다이버전스(Bullish divergence) 기술적 분석 지표가 바닥을 치고 상승해야 한다는 것을 나타내면서도 실제 가격 움직임은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을 발생한다.

다시 말해, 실제 메인 차트와 보조지표 우리가 사용하는 MACD 방향이 반대로 가는 경우를 다이버전스가 발생했다고 말한다.

High #1 ~ High #2까지 해석:

그림에서의 S&P 500선물 차트를 보면 보통 강세로 보인다. 분명히 상승추세이며 상승하고 있다 하지만, MACD 보조지표의 이동평균선은 메인 차트와 같이 상승하는데 실패했다. 이것은 계속 상승할 없다는 것으로 해석되어 탈출하라는 조기 경고의 신호로 해석할 있다.

Low #1 ~ Low #2까지 해석:

S&P 500 선물의 메인 차트에서는 약세 신호에서 높아진 저점을 형성하며 기울기가 위로 상승하였다. 이것은 보통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 하지만, MACD 보조지표는 반대의 방향으로 떨어지며 다이버전스를 형성했다. 이는 다이버전스로 인해 단기적 상승을 예측할 수도 있으나, S&P 시장 전체의 임박한 침체로써도 경고 있다.

Low #2 ~ Low #3까지 해석:

MACD 약세와 강세 차이 외에도 가격 움직임을 확인할 있다. S&P 500 선물 차트는 실질적인 하한가를 기록했는데, MACD 하한가를 기록하면서 이를 확인했다.

MACD 섹션에서 있듯이 이동 평균 수렴 차이는 거래자에게 매매 항목을 제공하고 잠재적인 가격 변동에 대한 경고를 제공하는 다목적 도구입니다.

사실, 다이버전스는 가지 주요 보조지표를 포스팅 후에 제대로 포스팅하려고 했었다. 메인 지표와 보조지표와의 다이버전스는 그만큼 중요하고 유용하게 투자에 활용할 있기 때문이다. 조만간 다이버전스만을 다루어 제대로 투자 기법에 대해 포스팅하도록 것이다.

MACD 한계

MACD 다른 기술적 지표들에 비해 비교적 성공률이 높기 때문에 인기가 상당히 많은 지표이다. 하지만 횡보구간에서의 골든크로스나 데드크로스의 빈도가 많아지게 되면 신뢰할 없는 거짓 신호가 매우 많이 나타나기 때문에 MACD 보조지표 만을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않다. 또한, MACD 자체가 이동평균선을 기반으로 만들어 졌기 때문에 급격한 상승 또는 하락은 따라가기 어려울 있다.

하지만, 자신의 투자기법과 적절히 혼합하여 거짓과 진짜 신호를 구분할 있는 능력을 갖춘다면 충분히 유용하게 사용할 있는 지표라고 말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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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매매 투자 스윙매매 기법이란? 스윙매매 하는법 완벽정리

투자정보/기술적 분석|2023. 5. 13.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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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투자할대 투자 매매 기법에는 다양한 방법이 존재한다. 하나로 국한된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옷을 찾아입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스캘핑과같은 /분단위로 수십번 매매를 할수도 있고, 2~3일 동안일동안 추세를 먹는 스윙매매, 1~2 이상 포지션을 유지하는 중장기 매매 등등 많은 것들이 예이다. 여기에 세부적으로 급등주매매, 물타기, 눌림목, 낙주, 3진법, 적상병 매매법 등등 정말 무수히 많은 투자매매 기법들이 있다. 오늘 주식공부 섹션에서 포스팅할 주제는 스윙매매이다.

스윙매매란?

시장이 움직일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면서 파동을 만들게 된다. 파동은 우리가 흔히 보는 차트에서 확인할수 있으며, 하락 또는 상승 추세를 확인할 있다. 양봉과 음봉 음봉과 양봉을 반복하면 저점과 고점을 만들고 패턴이 반복하면서 추세를 만든다. 스윙매매에서 'Swing' 그네처럼 흔들거리는 행동을 묘사한 단어이다. 이와같이 주가가 고점과 저점을 오르고 내리고 추세가 위아래로 내리는 시세의 패턴을 비유한것으로 적게는 몇시간 또는 몇일 동안 형성된 추세를 토대로 매매하는 방법을 스윙매매라고 할 수 있겠다.

스윙매매는 일정기간을 두고 매매하는 방법으로 단타매매와는 달리 심리적으로 보다 안정적으로 매매할 있으며, 단타 매매와는 달리 자주 확인하지 않아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게 된다.

스윙매매의 이상적인 방법은 상승초 , 추세가 바뀌는 시점을 미리 파악 예측하여 매매를 하는것이지만 그렇게 생각만큼 쉬운일만은 아니다.

주식을 투자할대 투자 매매 기법에는 다양한 방법이 존재한다. 하나로 국한된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옷을 찾아입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스캘핑과같은 /분단위로 수십번 매매를 할수도 있고, 2~3일 동안일동안 추세를 먹는 스윙매매, 1~2 이상 포지션을 유지하는 중장기 매매 등등 많은 것들이 예이다. 여기에 세부적으로 급등주매매, 물타기, 눌림목, 낙주, 3진법, 적상병 매매법 등등 정말 무수히 많은 투자매매 기법들이 있다. 오늘 주식공부 섹션에서 포스팅할 주제는 스윙매매이다.

스윙매매의 이상적인 방법은 상승초 , 추세가 바뀌는 시점을 미리 파악 예측하여 매매를 하는것이지만 그렇게 생각만큼 쉬운일만은 아니다.

"바닥을 확인하고 무릎에 사서 머리에 확인하고 어깨에 팔아라"

투자자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유명한 말이다. 그대로 욕심을 조금 버리고 승률을 올리 자는 의미로 해석하는것이 좋다고 본다.

스윙매매 투자 전략

추세추종 투자자 대부분은 상승 모멘텀이 형성된 종목을 중심으로 투자를 할 것이다.추세추종 투자 방식은 같지만 디테일하게는 개인의 성향과 취향에 따라 주로 매매하는 시점과 지점은 다르다. 생각보다 매매전략은 매우 다양한 형태를 띈다고 있겠다.

이번에 소개할 투자 전략은 단순하게 말하면 60 이동평균선을 중심으로 매매전략으로 요약해 설명할 있다. 이전에 포스팅한 '이동평균선' 이용한 투자에서 60일선은 추세선이라고 언급한적이 있다. 60 선은 크게 추세선의 역할을 정말 제대로 해주는 선이기 때문이다.

기본 원리는 이미지에서 보듯이 생각보다 간단하다. 보다시피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주가가 상승 추세에 속해 있는 종목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아무 종목에 함부로 적용해서는 안된다.

이를테면, 주가의 고점(Higher Highs) 저점(Higher Lows)을 꾸준히 높이는 종목을 대상으로 해야 보다 성공 확률이 높다. 주식 투자에 있어서 주가가 상승 추세에 있는 종목인가 아닌가 판별할 가장 간단하면서도 중요하게 눈여겨봐야 점이 바로 점진적으로 주가의 고점과 저점을 높이는 지의 유무를 체크해 보는 것이라 있다.

 

국내 투자자들이 20 이동평균선을 신줏단지처럼 여긴다고 하면, 해외의 많은 투자자들은 60 이동평균선을 그만큼 또는 그렇게 여긴다. 60 이동평균선은 주가에 있어서는 (Home) 같아서 주기적으로 되돌아올 밖에는 없다고 까지 표현하기도 한다.

개인적으로는 60 이동평균선의 지지유무 또는 저항유무를 유심히 살펴보는 편이다. 실제로 주가 지수가 하락할 만한 종목이 없는 경우는 가끔 하이브리드 매수전략의 하나로 이미 크게 하락해 60 이동평균선에서 지지를 받는 종목인가 하는 것을 더러 살펴보기도 한다.

60 이동평균선을 주가 차트에서 찾아보면 상승하던 주가가 최소 20~30% 하락 지점에서 주로 만나게 되는 지점이라 제때 진입하는 경우 단기 수익률을 극대화할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20 이동평균선을 매매에 주로 이용하는 분들이라면, 같은 맥락에서 한번 각자의 아이디어에 맞도록 변형해 사용해 보는 것도 크게 나쁠 같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어쨌든 이동평균선도 결국 후행성 지표라, 모든 매매에 완벽하게 들어맞는다는 생각보다는,추세를 형성한 종목이 조정 구간에서 60 이평선 지지를 하는 경우 주가의 상승 탄력성이 크게 떨어졌다 판단해 매물이 쏟아질 있는 만큼, 대체로 지켜주는 흐름을 보이게 된다. 바로 점을 이용한 투자 방식이라 있다.

주가가 60(60MA) 아래에 있는 경우는 관심 종목에 아예 포함시키지 않을 정도로 중요하게 본다. 반대로 말하면 주가가 60 이평선을 깨고 하락하는 경우는 일단 단기적으로 상승 추세가 끝났다고 판단해 섣불리 매수하거나 하지 않는다.

 

투자 종목 선정 할 때

주로 성장주 중심으로 베타가 1 이상인 종목, 주가는 5,000 (5달러) 이상으로 평균 거래량이 1백만 가량 이상이 가장 선호된다.시총은 작은것 종목보다는 종목이 아무래도 좋다고 할 수 있다.

1. 성장주 중심의 시장 주도주

2. 베타(beta) 1 이상

3. 주가 5,000(5달러) 이상

4. 거래량 급등한 종목

시장 주도주를 선택해 투자하면 사실 위의 전제 조건은 대부분 충족한다 있다. 시장 주도주라 해서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시장 평균보다 주가 상승하는 종목을 찾으면 시장 주도주일 가능성이 크다.

 

위 사진은 대표적인 시장 주도주였던 나노신소재 일간 주가 차트이다. 좌측의 급상승은 기울기가 워낙 가팔라 20 이평선을 기준으로 지지를 받으며 주가가 상승한 것을 알수 있다.

반면 오른쪽을 보면 상승이 다소 완만하기는 하지만 60 이평선을 지지받으며 주가가 상승함을 있다. 단기간 100% 가까운 상승을 했는데, 유심히 봐야 것은 주가는 상승하면서 두번의 바닥을 만들며 상승한다. (저점이 높아지는 바닥)

이때 중요한 것은 저점을 이전 저점보다 낮추는 것이 아니라 일정 구간에서 지지를 주면서 저점을 계속 높여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도 경험 많은 투자자라면 꼭대기에서 일부 물량을 매도한 , 하락시는 상승으로 추세가 전환하는 지점에서 피라미딩 매수로 물량을 추가해 있다.

결과적으로는 지나고 나서야 알게되기는 하지만, 주가는 상승할 때도 굴곡을 만들며 상승하기 때문에, 특정 구간의 지지 여부를 판단하면서 지켜보며 핸들링이 필요하다.

올바른 매수 시점 타이밍

60 이평선을 약하게 이탈했다가 복귀하는 시점이 올바른 매수 시점이 되는 . 오전장은 거짓 움직임이 많기 때문에 오후장이나 마감 무렵에 매수하는 것이 추천되기도 한다.

참고로 왼쪽에 보면 60 이동평균선을 이탈해 하락하듯 하다 상승했지만, 주가가 급락한 지점과 매수와 매도가 서로 힘겨루기를 주고받는 모습의 하락이 보다 안정적이라 있다. 따라서 급락의 장대 음봉은 섣불리 진입하지 말고 추세가 확실히 전환된 시점이 확인된 다음에 진입하는 것이 좋다.

만약 진입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직전 하락 구간의 주가 고점을 대각선으로 이어서 추세선을 그려 보는 것도 좋다. 이때도 저점은 직전보다 높여야 보다 긍정적으로 생각해 있다.

매수할 때도 한번에 매수하는 방식이 아니라, 분할 매수로 포지션 비율에 맞춰서 피라미딩 매수하는 것이 보다 안전하다 있다.

사실 이런 구체적인 매매 방법은 프로들이 매수 매도하는 것을 보면 보다 손쉽게 따라 있지만, 글로 설명하기에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가 많아서 그렇긴 합니다만, 자꾸 실험해 보면서 각자 답을 찾아가야 한다.

과매도 구간 확인하기

보조지표를 맹신할 없지만 참고한다면 투자 기범에 날개를 달아 것이다. 이전 포스팅한 스토캐스틱(Stochastic)이나 RSI, MACD 어떤것을 사용해도 좋다. 60 이동평균선에 주가가 도달했을때 보조지표의 값이 20 이하인 과매도(Over Sold) 구간인지 확인을 한다. 참고로 보조지표 80 이상은 과매수 구간에 해당한다.

손절가 설정하기

손절가 설정은 최대 5% 선으로 설정을 하는 것이 좋지만, 주가가 60 이동평균선을 다시 이탈하는 경우 매도하는 것이 추천된다.

손절가 설정은 매수 시점에 따라서 방법이 달라질 있으므로, 가능한 이동평균선, 직전 봉을 기준점으로 설정한 다음 특정 구간까지 하락시 매도하는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좋다.

만약 일봉으로 손절 라인 설정이 어려운 경우라면 10, 30, 60 상태에서 가장 많은 지지와 저항 구간을 파악해 지정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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