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하는 왕초보도 따라하는 주식 하는법 완벽정리

투자정보|2023. 6. 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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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나만 빼고 모든 사람들이 다 하 는 것 같은데..." 

증권계좌도 없는데 주식은 어떻게 하는 것이며 두려움이 있을수 있다. 주식을 처음 접해본 사람들은 주식 거래를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지조차 알기가 어렵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 없다. 주식 거래를 하는 방법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쉽고 간단하다. 더군다나 이 포스팅을 읽고 있는 당신은 주식하는 방법에 대해 완벽하게 알게 될 것이라고 장담한다.

지금부터 증권사 선택하는 팁부터 증권계좌를 개설하고 실제로 주식을 사고파는 방법을 옆집 할머니도 따라 할 수 있을 정도로 하나씩 쉽고 자세하게 알아보자.


목차

증권사 선택
증권계좌 개설
증권계좌에 입금
주식 거래방법


증권사 선택

주식 하는법은 의외로 은행계좌를 만드는 것만큼 간단하다. 우리가 주식을 하기 위해 첫 번째로 해야 하는 것이 바로 주식 거래를 위해 먼저 증권계좌를 개설해야 한다. 전체적으로는 은행계좌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지만 은행계좌는 은행 관련 업무만 볼 수 있지만 증권계좌는 직접적인 금융 거래를 할 수 있는 통장입니다. 청소년과 같은 미성년자의 경우도 주식하는 법이 똑같다. 다만 증권계좌를 만들 때 약간의 어려움이 있을 뿐이다.

여기서 직접적인 금융 거래란 주식이 될 수도 있고, 채권이 될 수도 있고, 또 다른 직접투자가 될 수도 있다. 길게 설명하였지만 요약하자면 증권계좌가 반드시 있어야 주식 거래(매수와 매도)가 가능 하다는 것. 

주식 증권사 선택의 기준

주식 증권사 추천의 기준은 은행과 조금은 다를 수 있다. 우리들이 자주 사용하는 국민은행부터 농협, 카카오뱅크, 하나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우체국, 수협, 부산은행 등 엄청나게 다양한 은행이 있다. 

그중에서 여러분은 어떤 은행을 사용하시나요?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어떤 사람은 단순히 집과 가까워서 국민은행을 사용하기도 하고, 회사 월급 통장이 농협이라 농협은행을 사용하기도 하며, 또 어떤 사람은 단순히 스마트폰으로 송금이 편해서 카카오뱅크나 K뱅크 같은 은행을 사용하기도 한다. 

첫 번째, 우리가 주식을 거래하기 위해 HTS 또는 MTS라는 것을 사용하게 되는데

HTS란 ‘Home Trading System’의 머리글자를 따서 HTS 또는 홈트레이딩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쉽게 생각해서 컴퓨터를 이용해 주식 거래를 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보면 된다.
MTS란 ‘Mobile Trading System’의 약자로 스마트폰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주식을 사고파는 어플이라고 보면 된다.


주식 거래 방법도 증권사마다 조금씩은 다르게 설계되어 있다. 실제로 주식 거래를 해야 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HTS나 MTS가 사용이 편리하면 좋은 것은 당연하다. 어떤 사람은 여러 기능을 사용하기에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반면에, 또 어떤 사람들은 간편한 거래 관련 기능, 보기 쉬운 차트 등 심플한 화면을 원할수도 있다. 이렇듯 기능이 많을수록 무조건적으로 좋은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장단점은 존재하지만 이것은 순전히 개인의 취향이기 때문에 구글이나 네이버에 HTS, MTS 화면을 쉽게 찾아볼 수 있으니 증권사별로 찾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두 번째, 주식은 거래를 할 때마다 세금과 수수료를 내야 한다. 그중 세금의 비중이 훨씬 크게 차지하고, 수수료는 세금에 비해서는 미미한 수준이다. 특히 장기투자를 계획 중이라면 수수료의 영향은 더욱 적게 장 요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출은 지출이기 때문에 수수료가 적게 나갈수록 좋다는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돈은 안 나갈수록 좋은거니까!

그 어떤 증권사를 당신이 선택한다 할지라도 주식 거래를 할 때에 문제는 전혀 없으며 손해는 전혀 없다. 하지만 각 증권사별 진행하고 있는 이벤트에는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증권계좌 개설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하는 증권사는 많다. 

NH나무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 신한금융투자, 삼성증권 등 여러 증권사에서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기도 하다. 대부분 증권계좌개설을 할 때 비대면으로 개설해야 혜택을 주고 있으니 참고하자.


증권 계좌 개설

주식하는 법 중 두 번째로 해야 할 증권계좌 개설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1. 자신이 원하는 은행이나 증권사를 직접 방문하여 연계된 증권계좌를 개설
2. 비대면으로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해 증권 계좌개설

방법은 크게 두 가지이지만, 특별한 경우(미성년자, 외국인, 모바일 인증이 불가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비대면 증권계좌를 개설하는 것이 추천된다. 이유는 가장 간편하고 편리하다는 장점도 있지만 특히 비대면으로 주식계좌를 개설하는 이유로는 이벤트에 참여가 가능하다는 점 때문이다. 

수수료 면제 이벤트나 거래 100만 원 달성시 4만 원 지급 같은 이벤트 등을 자주 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인 입장에서는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해당 증권의 계좌를 만드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

준비물: 본인 명의 휴대폰, 신분증, 은행계좌번호

이렇게 인터넷으로 검색할 정도의 지식을 가진 당신!  자신이 원하는 증권사를 정해서 스마트폰으로 어플만 다운로드하여서 어플에서 시키는 데로 진행만 하면 된다. 어서 당신도 증권계좌 개설을 시작해 보자. 


증권 계좌에 입금

증권계좌를 다 개설하였다면 이제 다음단계로 실제로 거래를 하기 위한 준비를 위해 은행에 있던 자금을 증권계좌로 입금을 해볼 차례이다. 증권계좌로 입금하는 방법은 은행 간 계좌이체하는 방법과 다르지 않다 즉, 평소에 계좌이체 하던 것처럼 하면 된다.  

이체를 진행하다 보면 은행이 아닌 '증권사'로 이체가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자신이 개설안 증권사를 찾아 자신의 증권사의 '종합위탁', '종합매매', '위탁'과 같은 증권계좌 번호를 정확히 입력하고 이체를 진행하기만 하면 된다.

이체 후 입금은 은행 간 이체와 마찬가지로 즉시 진행되며 이체 이후에 증권계좌를 보면 돈이 입근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출금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진행되며 반대로 증권계좌에서 출금을 선택하여 원하는 곳으로 이체를 진행하기만 하면 된다.


주식 거래방법

자 이제 마지막 단계이다. 당신이 증권계좌에 입금까지 완료했다면 이제 자유롭게 거래하면 된다. 위에서도 한번 언급했듯이 주식거래 방법에는 컴퓨터를 이용한 HTS와 모바일을 이용한 MTS가 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증권사의 종류는 무수히 많이 존재한다. 각 증권사마다 홈트레이딩시스템 프로그램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존재하는 증권사에 거래방법을 모두 다 일일이 설명할 수는 없다. 

하지만, 거의 모든 증권사의 프로그램을 사용해 본 결과 대부분의 증권사의 사용방법이 유사하다는 것이다. 결국 주식하는 법은 “주식을 어떻게 구매하느냐” 이것이 관건인 것이다. 

1. 증권사 HTS로 주식 사는 법

키움증권 영웅문

키움증권의 영웅문 HTS로 예를 들자면, 처음에 컴퓨터에 HTS를 설치하면 엄청나게 많은 창이 켜지면서 너무 많은 화면 때문에 어지로 워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으며 우리가 주식을 거래하기 위해 사용하는 창은 '주문'이다. 

원하는 종목을 검색한 후, 원하는 가격과 수량을 설정하고 현금 매수 버튼만 눌러주면 주문이 완료된다. 

주식 주문이 완료되었다고 무조건 주식을 가지게 되는 것은 아니고 당신이 원하는 가격과 현재 주식의 가격의 조건이 맞아야 한다. 즉, 현재 주식가격이 5000원이라고 가정하고 당신이 구매하길 원하는 가격이 4900원이라면 주식의 가격이 4900원까지 떨어졌을 때 매수주문이 완료되는 것이다. 

참고: 매수는 주식을 구매하는 것이고, 매도는 주식을 판매하는 것이다.

2. 증권사 앱(MTS)을 활용하여 주식하는 법

MTS 역시 키움증권의 영웅문을 예시로 들었다. 확실히 모바일 MTS로 거래를 하게 되면 HTS보다 깔끔하고 심플한 화면을 볼 수 있다. 

현재가 탭에서 자신이 원하는 가격을 터치하면 위의 사진처럼 매수, 매도 버튼이 나오는데, 당연히 주식을 사고 싶다면 매수를 터치하기만 하면 된다.

자신의 계좌 비밀번호를 입력한 후, 원하는 수량 (또는 자신이 현재 가지고 있는 현금의 %로 설정 가능)을 정한 후 현금 매수 버튼을 누르면 주식 사기가 완료된다. 이때 비밀번호를 꼭 미리 입력해 두셔야 원하는 가격에 원하는 주식을 매수할 수 있으니 꼭 참고하도록 하자.

당신이 어떤 증권사를 선택하였든 HTS나 MTS 모두 거래방법은 비슷하게 적용되며, 매수와 매도버튼으로 구매와 판매 모두 진행 가능하다. 


마치며, 요약


지금까지 주식하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위에 글을 요약하자면,
1. 증권사 선택
2. 증권 계좌를 개설
3. 주식 계좌에 예수금 입금
4. 주식 매수 또는 매도

이러한 방법으로 주식을 1주라도 구매했다면 당신도 이제 주주가 된 것이다. 주식을 이제 막 시작했다면 앞으로 기업 또는 주식에 관하여 공부하는 것은 필수라고 할 수 있다. 주식에 있어서는 항상 신중해야 하며 무지성으로 매매하다가는 깡통차기 쉽다. 주변에서 들려오는 주식으로 망했다더라 이런 카더라통신은 대부분 무지성 매매에서 오는 실패에서 나온다. 

주식하는 방법에 대해서 제대로 알았다면 이제 실전으로 넘어가 통장계좌를 불려 나갈 수 있도록 하자. 주식이나 투자 관련 포스팅은 꾸준히 하고 있으니 내가 포스팅한 글을 하나씩 확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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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매매 투자 스윙매매 기법이란? 스윙매매 하는법 완벽정리

투자정보/기술적 분석|2023. 5. 13.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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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투자할대 투자 매매 기법에는 다양한 방법이 존재한다. 하나로 국한된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옷을 찾아입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스캘핑과같은 /분단위로 수십번 매매를 할수도 있고, 2~3일 동안일동안 추세를 먹는 스윙매매, 1~2 이상 포지션을 유지하는 중장기 매매 등등 많은 것들이 예이다. 여기에 세부적으로 급등주매매, 물타기, 눌림목, 낙주, 3진법, 적상병 매매법 등등 정말 무수히 많은 투자매매 기법들이 있다. 오늘 주식공부 섹션에서 포스팅할 주제는 스윙매매이다.

스윙매매란?

시장이 움직일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면서 파동을 만들게 된다. 파동은 우리가 흔히 보는 차트에서 확인할수 있으며, 하락 또는 상승 추세를 확인할 있다. 양봉과 음봉 음봉과 양봉을 반복하면 저점과 고점을 만들고 패턴이 반복하면서 추세를 만든다. 스윙매매에서 'Swing' 그네처럼 흔들거리는 행동을 묘사한 단어이다. 이와같이 주가가 고점과 저점을 오르고 내리고 추세가 위아래로 내리는 시세의 패턴을 비유한것으로 적게는 몇시간 또는 몇일 동안 형성된 추세를 토대로 매매하는 방법을 스윙매매라고 할 수 있겠다.

스윙매매는 일정기간을 두고 매매하는 방법으로 단타매매와는 달리 심리적으로 보다 안정적으로 매매할 있으며, 단타 매매와는 달리 자주 확인하지 않아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게 된다.

스윙매매의 이상적인 방법은 상승초 , 추세가 바뀌는 시점을 미리 파악 예측하여 매매를 하는것이지만 그렇게 생각만큼 쉬운일만은 아니다.

주식을 투자할대 투자 매매 기법에는 다양한 방법이 존재한다. 하나로 국한된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옷을 찾아입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스캘핑과같은 /분단위로 수십번 매매를 할수도 있고, 2~3일 동안일동안 추세를 먹는 스윙매매, 1~2 이상 포지션을 유지하는 중장기 매매 등등 많은 것들이 예이다. 여기에 세부적으로 급등주매매, 물타기, 눌림목, 낙주, 3진법, 적상병 매매법 등등 정말 무수히 많은 투자매매 기법들이 있다. 오늘 주식공부 섹션에서 포스팅할 주제는 스윙매매이다.

스윙매매의 이상적인 방법은 상승초 , 추세가 바뀌는 시점을 미리 파악 예측하여 매매를 하는것이지만 그렇게 생각만큼 쉬운일만은 아니다.

"바닥을 확인하고 무릎에 사서 머리에 확인하고 어깨에 팔아라"

투자자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유명한 말이다. 그대로 욕심을 조금 버리고 승률을 올리 자는 의미로 해석하는것이 좋다고 본다.

스윙매매 투자 전략

추세추종 투자자 대부분은 상승 모멘텀이 형성된 종목을 중심으로 투자를 할 것이다.추세추종 투자 방식은 같지만 디테일하게는 개인의 성향과 취향에 따라 주로 매매하는 시점과 지점은 다르다. 생각보다 매매전략은 매우 다양한 형태를 띈다고 있겠다.

이번에 소개할 투자 전략은 단순하게 말하면 60 이동평균선을 중심으로 매매전략으로 요약해 설명할 있다. 이전에 포스팅한 '이동평균선' 이용한 투자에서 60일선은 추세선이라고 언급한적이 있다. 60 선은 크게 추세선의 역할을 정말 제대로 해주는 선이기 때문이다.

기본 원리는 이미지에서 보듯이 생각보다 간단하다. 보다시피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주가가 상승 추세에 속해 있는 종목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아무 종목에 함부로 적용해서는 안된다.

이를테면, 주가의 고점(Higher Highs) 저점(Higher Lows)을 꾸준히 높이는 종목을 대상으로 해야 보다 성공 확률이 높다. 주식 투자에 있어서 주가가 상승 추세에 있는 종목인가 아닌가 판별할 가장 간단하면서도 중요하게 눈여겨봐야 점이 바로 점진적으로 주가의 고점과 저점을 높이는 지의 유무를 체크해 보는 것이라 있다.

 

국내 투자자들이 20 이동평균선을 신줏단지처럼 여긴다고 하면, 해외의 많은 투자자들은 60 이동평균선을 그만큼 또는 그렇게 여긴다. 60 이동평균선은 주가에 있어서는 (Home) 같아서 주기적으로 되돌아올 밖에는 없다고 까지 표현하기도 한다.

개인적으로는 60 이동평균선의 지지유무 또는 저항유무를 유심히 살펴보는 편이다. 실제로 주가 지수가 하락할 만한 종목이 없는 경우는 가끔 하이브리드 매수전략의 하나로 이미 크게 하락해 60 이동평균선에서 지지를 받는 종목인가 하는 것을 더러 살펴보기도 한다.

60 이동평균선을 주가 차트에서 찾아보면 상승하던 주가가 최소 20~30% 하락 지점에서 주로 만나게 되는 지점이라 제때 진입하는 경우 단기 수익률을 극대화할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20 이동평균선을 매매에 주로 이용하는 분들이라면, 같은 맥락에서 한번 각자의 아이디어에 맞도록 변형해 사용해 보는 것도 크게 나쁠 같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어쨌든 이동평균선도 결국 후행성 지표라, 모든 매매에 완벽하게 들어맞는다는 생각보다는,추세를 형성한 종목이 조정 구간에서 60 이평선 지지를 하는 경우 주가의 상승 탄력성이 크게 떨어졌다 판단해 매물이 쏟아질 있는 만큼, 대체로 지켜주는 흐름을 보이게 된다. 바로 점을 이용한 투자 방식이라 있다.

주가가 60(60MA) 아래에 있는 경우는 관심 종목에 아예 포함시키지 않을 정도로 중요하게 본다. 반대로 말하면 주가가 60 이평선을 깨고 하락하는 경우는 일단 단기적으로 상승 추세가 끝났다고 판단해 섣불리 매수하거나 하지 않는다.

 

투자 종목 선정 할 때

주로 성장주 중심으로 베타가 1 이상인 종목, 주가는 5,000 (5달러) 이상으로 평균 거래량이 1백만 가량 이상이 가장 선호된다.시총은 작은것 종목보다는 종목이 아무래도 좋다고 할 수 있다.

1. 성장주 중심의 시장 주도주

2. 베타(beta) 1 이상

3. 주가 5,000(5달러) 이상

4. 거래량 급등한 종목

시장 주도주를 선택해 투자하면 사실 위의 전제 조건은 대부분 충족한다 있다. 시장 주도주라 해서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시장 평균보다 주가 상승하는 종목을 찾으면 시장 주도주일 가능성이 크다.

 

위 사진은 대표적인 시장 주도주였던 나노신소재 일간 주가 차트이다. 좌측의 급상승은 기울기가 워낙 가팔라 20 이평선을 기준으로 지지를 받으며 주가가 상승한 것을 알수 있다.

반면 오른쪽을 보면 상승이 다소 완만하기는 하지만 60 이평선을 지지받으며 주가가 상승함을 있다. 단기간 100% 가까운 상승을 했는데, 유심히 봐야 것은 주가는 상승하면서 두번의 바닥을 만들며 상승한다. (저점이 높아지는 바닥)

이때 중요한 것은 저점을 이전 저점보다 낮추는 것이 아니라 일정 구간에서 지지를 주면서 저점을 계속 높여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도 경험 많은 투자자라면 꼭대기에서 일부 물량을 매도한 , 하락시는 상승으로 추세가 전환하는 지점에서 피라미딩 매수로 물량을 추가해 있다.

결과적으로는 지나고 나서야 알게되기는 하지만, 주가는 상승할 때도 굴곡을 만들며 상승하기 때문에, 특정 구간의 지지 여부를 판단하면서 지켜보며 핸들링이 필요하다.

올바른 매수 시점 타이밍

60 이평선을 약하게 이탈했다가 복귀하는 시점이 올바른 매수 시점이 되는 . 오전장은 거짓 움직임이 많기 때문에 오후장이나 마감 무렵에 매수하는 것이 추천되기도 한다.

참고로 왼쪽에 보면 60 이동평균선을 이탈해 하락하듯 하다 상승했지만, 주가가 급락한 지점과 매수와 매도가 서로 힘겨루기를 주고받는 모습의 하락이 보다 안정적이라 있다. 따라서 급락의 장대 음봉은 섣불리 진입하지 말고 추세가 확실히 전환된 시점이 확인된 다음에 진입하는 것이 좋다.

만약 진입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직전 하락 구간의 주가 고점을 대각선으로 이어서 추세선을 그려 보는 것도 좋다. 이때도 저점은 직전보다 높여야 보다 긍정적으로 생각해 있다.

매수할 때도 한번에 매수하는 방식이 아니라, 분할 매수로 포지션 비율에 맞춰서 피라미딩 매수하는 것이 보다 안전하다 있다.

사실 이런 구체적인 매매 방법은 프로들이 매수 매도하는 것을 보면 보다 손쉽게 따라 있지만, 글로 설명하기에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가 많아서 그렇긴 합니다만, 자꾸 실험해 보면서 각자 답을 찾아가야 한다.

과매도 구간 확인하기

보조지표를 맹신할 없지만 참고한다면 투자 기범에 날개를 달아 것이다. 이전 포스팅한 스토캐스틱(Stochastic)이나 RSI, MACD 어떤것을 사용해도 좋다. 60 이동평균선에 주가가 도달했을때 보조지표의 값이 20 이하인 과매도(Over Sold) 구간인지 확인을 한다. 참고로 보조지표 80 이상은 과매수 구간에 해당한다.

손절가 설정하기

손절가 설정은 최대 5% 선으로 설정을 하는 것이 좋지만, 주가가 60 이동평균선을 다시 이탈하는 경우 매도하는 것이 추천된다.

손절가 설정은 매수 시점에 따라서 방법이 달라질 있으므로, 가능한 이동평균선, 직전 봉을 기준점으로 설정한 다음 특정 구간까지 하락시 매도하는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좋다.

만약 일봉으로 손절 라인 설정이 어려운 경우라면 10, 30, 60 상태에서 가장 많은 지지와 저항 구간을 파악해 지정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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